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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한계령풀

by swsonme 2018. 5. 3.

좀 늦었다.

꽃은 많이 지고 잎사귀는 풍요로 가고 있었다.

그 곳에도 있었는걸 이제사 알게 된다.


2018년 4월 말경






이 새 카메라는 색상이 정말 맘에 않든다...ㅠㅠ






약간 색채 변화를 둠...





요래 새아가는 찾기 힘들었음












홀로 나선 꽃길에서 충청도 분을 만나 그 분이 알려줬다.

누군의 설명은 도무지 알 수가 없기에.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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