좀 늦었다.
꽃은 많이 지고 잎사귀는 풍요로 가고 있었다.
그 곳에도 있었는걸 이제사 알게 된다.
2018년 4월 말경
이 새 카메라는 색상이 정말 맘에 않든다...ㅠㅠ
약간 색채 변화를 둠...
요래 새아가는 찾기 힘들었음
홀로 나선 꽃길에서 충청도 분을 만나 그 분이 알려줬다.
누군의 설명은 도무지 알 수가 없기에..
좀 늦었다.
꽃은 많이 지고 잎사귀는 풍요로 가고 있었다.
그 곳에도 있었는걸 이제사 알게 된다.
2018년 4월 말경
이 새 카메라는 색상이 정말 맘에 않든다...ㅠㅠ
약간 색채 변화를 둠...
요래 새아가는 찾기 힘들었음
홀로 나선 꽃길에서 충청도 분을 만나 그 분이 알려줬다.
누군의 설명은 도무지 알 수가 없기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