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계시도다...
성탄절 낮미사는 권선동 성당으로 갔다.
아녜스와 만나기 위해서
9시 미사 참례
소성당에 들렀는데 구유가 너무 마음에 든다.
순수의 최고이신 분
그 순수
거기다가 말씀이 사람이 되신 분이라는 성경과 부합된 제대 위 성경과
넘 잘 어울려... 미사 후에 다시 들르다.
2017년 크리스마스 날에~~
빛 속에서 찍는 모드로 바꿨더니 흑백사진이 되어 나옴.. 내도 모른당..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