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라빛~
좋아하는 색상이라서 멀구슬나무 꽃을 찍은 사진을 보면
나는 언제나 저 꽃을 보나~
언젠가 진도로 가는 길 주변에서 누런 이 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여기저기서 발견이 되어
남쪽에는 있다 싶어서 꼭 보고 싶었는데
드디어 올해 그 기회를 잡았는데 말야..
시기적으로 약간 지나 있어서 꽃의 싱그러움이 덜했달까~
날씨마저 해무가 끼는 후덥지근하니 습도 높은 구름 낀 날이어서
사진도 예쁘게 찍히지 않고.. 변명이네..ㅎ
2025. 6. 9. 언니들과 접도에서~

차창으로 스치며 지나치는 멀구슬나무들.. 차를 쉽게 세울수가 없더라..
드디어 한적한 이차선 도로 어디에 차를 세웠는데 어찌나 차들이 쌩쌩 달리는지..

보라빛깔 우아미를 지녔으나
향기는 얼떨떨하니 좋지는 않았는데 말야..










나무들은 참 많기도 했는데 길가에 있는건 너무 가깝고
전기줄이며...
시원하게 사진을 찍을 수가 없더라.
계속 105mm로 일관 - 렌즈 바꾸기 너무 귀찮아.
이렇게 보았으니 되었네..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다정큼나무 / Rhaphiolepis indica (L.) Lindl. ex Ker var. (0) | 2025.06.19 |
|---|---|
| 등칡 / 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. (2) | 2025.06.15 |
| 은난초 / Cephalanthera erecta (Thunb.) (1) | 2025.06.14 |
| 둥굴레 / Polygonatum odoratum /퉁둥글레 (5) | 2025.06.14 |
| 애기나리 / Disporum smilacinum A.Gray (0) | 2025.06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