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저기에서 자주 보이는 작은 애들이네.
접사를 좀 잘해보면 좋을텐데
실력이 없으니 그저 이게 애기땅빈대로고...
2024. 8. 14. 과수원 거기에서~~
8. 28. 밭 주변에서
가족묘지 근처인데
자갈이라서 지표면이 더 뜨거워서 일까~
몸을 꼿꼿이 하늘로 향했다.
모두 그런 것은 아니고 어떤 개체는 지표면에 몸을 뉘이기도..
접사를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
혹시나 다른 이름일까 하고...
흠~~ 애기땅빈대겠지만
내년에 다시 볼 수 있으려나.. 확인차 말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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