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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미색물봉선 / Impatiens nolitangere var. pallescens

by swsonme 2024. 11. 9.

이제 멸종될지도 모르는 미색물봉선

한 해가 다르게 개체가 줄어들고 있는데

여전히 그 산 속 길은 예초기로 절단나고 있으니 우짜면 좋노..

미색물봉선은 좀 놔두라..

 

2024. 9. 10. 충청도에서 언니들과~~

 

 

 

 

주변에 빛이 들지 않던 날이라

여~~ 엉.. 좀...ㅠㅠ

 

 

 

 

아직 몇 개체 남아 있던 애들을

모조리 담아 온 듯...

 

 

 

 

 

 

확실히 노란물봉선과 달라..

 

 

 

 

 

 

안스럽기가 그지 없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