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풍등... 이름을 제법 잘 지은 것 같아.
2023. 11. 7. 진주에서
먼 길 가서 진부바위솔만 달랑 찍어오기는 좀 시간이 남아서
주변을 어슬렁거렸는데 빨간 열매가 보이더라.
논에도 뭔가 좀 있을까 했는데 그 논엔 별거 없었고.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Cudrania tricuspidata (Carrière) / 꾸지뽕나무 (0) | 2023.11.24 |
---|---|
Ammannia coccinea Rottb. / 미국좀부처꽃 (0) | 2023.11.24 |
Orostachys margaritifolia Y.N.Lee / 진주바위솔 (0) | 2023.11.23 |
Vitex negundo L. var. incisa / 좀목형 (0) | 2023.11.23 |
Commelina communis L. / 닭의장풀 (0) | 2023.11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