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적 친근하게 보아 왔던 주변 꽃인데
이젠 동네 주변 어디에서도 오이풀을 볼 수가 없다..
아~~ 곱든고개 넘어가면서 보았긴하지.. 갓길 없는 산길인지라 사진을 찍을수가 없어서..
2023. 8. 15.
Patrinia villosa (Thunb.) Juss. / 뚝갈
이 또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~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Vitex negundo L. var. incisa / 좀목형 (0) | 2023.11.23 |
|---|---|
| Commelina communis L. / 닭의장풀 (0) | 2023.11.21 |
| Corchoropsis tomentosa (Thunb.) Makino / 수까치깨 (0) | 2023.11.17 |
| Melothria japonica (Thunb.) Maxim. ex Cogn./새박 (0) | 2023.11.17 |
| Orostachys japonica (Maxim.) A.Berger f. polycephala /다북바위솔 (0) | 2023.11.1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