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득찰과 털진득찰은 육안으로 쉬이 구분이 갔었는데
제주진득찰의 존재는 아직도 그냥 아리꾸리하다.
2023. 10. 17. 남쪽섬에서~
가지는 Y자로 갈라진다.
잎사귀가 다소 세모지고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Dendranthema zawadskii (Herbich) Tzvelev var. latiloba /구절초 (0) | 2023.11.11 |
---|---|
Bidens pilosa L. / 울산도깨비바늘 (0) | 2023.11.10 |
Euphorbia humifusa Willd. ex Schltdl. / 땅빈대 (0) | 2023.11.06 |
Elaeagnus pungens Thunb. / 통영볼레나무 (0) | 2023.11.05 |
Pseudognaphalium hypoleucum / 금떡쑥 (0) | 2023.11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