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대수련이라고들 많이 했었나 싶은데~
미국수련일까?
2023. 7. 1
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운치가 없네.
반영도 보이고 그래야 보기 좋을텐데..
색깔도 여러가지더니
해마다 뭐가 좀 다른것 같아..
수련밭에서 생각하는 개구리~^^
내가 물로 뛰어들면 머리를 박을거야...ㅎ
얘는 한번도 꽃핀걸 못봄...
저 방석 위에 올라가면 두둥실 물 위에 뜨려나...
뭔가 수생식물을 죄다 걷어내려고
물바지 입고 들어갔었나 싶다. 흙탕물이 되어 있으니 말야.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Patrinia scabiosifolia Fisch. ex Trevir./마타리 (0) | 2023.09.09 |
---|---|
Dianthus chinensis L. / 패랭이꽃 (0) | 2023.09.07 |
Geranium krameri Franch. & Sav. / 선이질풀 (0) | 2023.09.04 |
Sanguisorba hakusanensis Makino / 산오이풀 (0) | 2023.08.29 |
Lychnis cognata Maxim. / 동자꽃 (0) | 2023.08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