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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Sanguisorba hakusanensis Makino / 산오이풀

by swsonme 2023. 8. 29.

전에 백련사로 해서

그 산엘 올랐을 때는 산오이풀이 제법 있었나 싶었는데

이번에 갔을 때는  많이 사라진듯이 보였다.

더군다나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어수선한 곳에 자리한 애들은

밟혀서 때깔도 좋지 않았고...

 

 

2023. 8. 8

 

 

 

 

 

 

하산 무렵엔 하늘이 이다지도 예뻤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언니들~~^^ 

늘 고마워~~

 

 

데크 안으로 들어가서 찍은 자취가 역력한데

나는 문화시민이라서...^ 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