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골짜기를 여기저기 둘러 보았다.
퇴근 후인지라 해는 꼴딱거리고 있었지만...
드물게 여기저기 산재되어 피어난다.
지나가는 발자욱이 보이니 어쩌랴~~
용인 변산바람꽃
2015. 3. 14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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