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렇게 많은 석송은 처음 보았다.
더군다나 그 자리에 석송이 있을것이라고는....
그런데 정말 평창 거기 양떼목장이던가 그 근처에도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
아우성이던 겨울낭만의 자리 밑에 여러가지 야생화가 살더라니...
여기에도 꽃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고만..
2023. 8. 8.
언니들과~~
좀 늦은감이 있어.
완전 초록색 일때 갔더라면..
빛도 좀 있었더라면..
양치식물이고~
많아서 발을 어디다 디뎌야할지 조심스러웠다.
그 주변에는 병아리풀이 있었다는데
좀 늦게 가서 거의 지고 얘만 보임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Fallopia koreana B. U. Oh & J. G. Kim / 삼도하수오 (0) | 2023.08.26 |
---|---|
Adenophora grandiflora Nakai /도라지모시대 (0) | 2023.08.25 |
Aster tataricus L. f. / 개미취 (0) | 2023.08.24 |
Barnardia japonica (Thunb.) Schult. / 무릇 (0) | 2023.08.24 |
Delphinium maackianum Regel / 큰제비고깔 (0) | 2023.08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