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령으아리란 이름이 더 마음에 드는데
'대구으아리'가 정명이란다. ㅠㅠ
2023. 7. 4.
어딜 가다가 곰탕집 뒤에는 요즘 어떤 꽃이 피어 있을까 싶어 들여다 봤더니
이 하얀 꽃이 흩어져 피어 있었다.
그곳에서 처음 만났다.
어디든지 봄 여름 가을 겨울.. 수시로 한 곳을 드나들어야지 그곳의 꽃을 죄다 보는건데...
이 다음에 직장을 그만 두면... ㅎ 그땐 너무 늙어서 사진 찍는건 그만 두려나...ㅎ
그냥 보기에 일반 으아리 보다는 꽃잎이
더 있지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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