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월의 들녘에서~~
늘 흔하게 볼 수 있으니
논두렁에 나가면 아니 찍을수가 없구려~~
2023. 6. 13
그 즈음에
등갈퀴나물이 한창이었다.
저 신작로에 플라타너스는
가지를 치고 쳐서 미류나무처럼 보여
2023. 6. 27
하인들이다~
축사와 비닐하우스가 들어 온 하인들의 풍경은
예전의 모습을 잃었다.
아래 개망초는 신종? ㅎ
아무래도 제초제를 맞은 듯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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