찾아 보니
철없던 유년 시절만 같다.
그땐 꽃사진 하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만 있는 줄 알았었지..
ㅎ 뒷퉁수를 조심했어야 했는데
이젠 기억조차 가물거리는 ...
아니지 ~
그때 그 황매산의 구절초는 얼마나 아름다웠었는지...
이 사진을 찍어 주셨던 그 신사분은 살아 계실런지....
주변 정리를 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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