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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Brachybotrys paridiformis/당개지치

by swsonme 2022. 5. 23.

당개지치

 

지치류가 꽃이 참 이쁘다.

특히나 당개치지는 보라빛 꽃빛깔이며

꽃의 질감이 더 아름답게 다가온다.

 

2022년 5월 11일~

 

 

 

꽃이 잎사귀 아래에 

또 아래를 향하여 있기에

그나마 약간 꺽다리라서 그렇지

사진 찍기 정말 어색한 애~~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 두 분의 확진자께서 퇴원을 한다.

이제 코로나 전담병원은 정말 끝인가...

너무 고생들 많았다.

이제 다시 요양병원으로 전환되려나..

다시 입지를 굳히는 날까지 모두들 고생을 할텐데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