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첫 날에 갔던 강~~
그날의 기억이 남아 있지를 않네.
단지, 강에 들어서자 광풍이 몰아쳐 덤불도 하늘로 날아 올라갔던 기억
그리고 박주가리 담으려 무진 애를 썼던...
세월의 덧없음이여~~
광풍이 하늘로 치솟고 난 연후 강물은 반짝이기 시작하고
2014. 1. 1 나의 강에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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