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7월 25일 하인들에서~
이젠 게으름의 극치인가 보다.
퇴근 후 하인들 개울따라 참나리께까지 갔으면서
왕과는 보러 가지 않았다.
거길 가려면 풀이 많고, 벌에 쏘인 기억 때문에도...
개울 주변의 나무를 죄다 잘랐더라..
버드나무는 오염을 걸러 준다던데..
이 쪽은 그늘이라 '선명하게'로 찍었더니.. 촌스런 새파란 색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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