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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금꿩의다리

by swsonme 2020. 7. 22.

운무 가득하고 안개비가 내리던 선자령~

예전에 가 보고 별로 가 볼 여유가 없어 멀어졌던 꽃터전이다.

 

 

 

입구에 들어서는데 계곡 저 편에 있더라.

안개 속.. 비는 내리고...

 

 

그 질펀함이 보인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긴 선자령을 나와 좁은 물이 흐르고 풀이 마구 우거진 곳...

벌초를 하고 나무를 심었더라.. 금꿩의다리는 여기저기 잘려지고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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