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 민백미꽃 by swsonme 2020. 5. 18. 2020년 5월 14일 홍천에서~ 민백미꽃이 엄부지기로 많은데 아직 개화기에 덜 미쳤네. 꽃을 보는 기쁨~~ 그것이 내게 무엇일까~~? 용인에도 있었는데 한 해만 보이고 그 다음에부터는 보이지 않더라.. 서식지 환경 때문일까.. 그냥 운전하다가 보일 정도로 길가에 있었건만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시붓꽃 (0) 2020.05.18 알록제비꽃 (0) 2020.05.18 은방울꽃 (0) 2020.05.16 졸방제비꽃 (0) 2020.05.16 철쭉 (0) 2020.05.16 관련글 각시붓꽃 알록제비꽃 은방울꽃 졸방제비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