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번째로 만난 히어리~~
이제 피어나던 히어리~~
연노랑빛깔이 아름답다.
마치 머플러를 곱게 여민 듯한 모습이 예쁘다~~ ^^
2020년 3월 11일 순천에서~~
하늘이 이렇게 맑고 고왔다.
바람이 사나운 줄 모를만큼..
와~~ 이 머플러 여민 모습.. 이뽀~~^^
누군가 올린 히어리의 꽃밥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
내도 보았당~~ 히어리의 붉은 꽃밥..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