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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숫명다래나무

by swsonme 2019. 3. 3.

길마가지나무로 알고 있었는데

줄기에 털이 있어야 길마가지나무란다.

남쪽에서 본 얘는 숫명다래나무로..






여긴 늘 이래 뿌옇게 나온다..ㅠㅠ



털이 전혀 보이질 않아..








멋지게 담고 싶었는데 늘 이렇다.. 한계..




올괴불나무가 더 이쁘다..ㅎㅎ






불쌍한 영혼들... 나 역시...


2019년 2월 20일 남쪽에서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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