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충-여유^^ 바다의 언어 by swsonme 2018. 11. 24. 둥근바위솔과 노닐고 있는 동안바다는 저 쪽에서 계속 자기네 언어로 말하고 있었다.아무것도 아닌 듯한 바다를 보며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경희의 작은꽃방 '대충-여유^^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(0) 2018.12.01 물안개 (0) 2018.12.01 바다와 강에서~ (0) 2018.11.24 선명한 색상으로 (0) 2018.10.27 아~ 가을인가!!! (0) 2018.10.27 관련글 이것저것 물안개 바다와 강에서~ 선명한 색상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