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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변산바람꽃 3

by swsonme 2018. 4. 3.

우리 동네 변산바람꽃~

사람들은 얼마나 자랑하길 좋아하는지 내가 도착하여 산을 오름에

여자랑 남자랑 몇 명이 내려서고 있었다.

도착하니 꽃은 만개하였고 이미 다녀 간 흔적이 여전하다.

우리 동네를 누가.. ㅎㅎ

 

2018년 3월 20일 화요일

 

 

 

기이한 쌍두화... 작년에도 있더니 올해도 또 보인다.

이쁘기 보다는 꽃이 풍성해 보여 눈길을 끌었고 오히려 기이하여 이쁘지 않은편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날이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다.

내 카메라는 이래 어둡게 나온다. 조절이 불가능해 답답할 지경...ㅠㅠ

 

 

 

 

오래 그 자리에서 손 덜 타고 피어 있었음 싶은데 수도권이니 입소문은 금시일 것..

블러그에 용인변산이라고 올리지 말아야 ㅎㅎ 나도 이렇게 적고 있넹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래 것들은 꽃이 참 예뻐 보였다. 줄무늬가 특이해 보여서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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