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슨 바위솔일까?
엄청시리 세력이 좋아서 그야말로 덕지덕지..
국내에서 자생하는 바위솔도 그대로 둔다면 이렇게 될 것인가...
2010년 6월초 백두산 출사길에서..
큰솔나리가 있던 곳인데 흙이 부서져 내리는 곳이라 무척 위험한 곳...
이름을 알고 싶지만 알 길이 없다.
아직 성장하지도 않았음에 알아보기가 어렵네..
무슨 바위솔일까?
엄청시리 세력이 좋아서 그야말로 덕지덕지..
국내에서 자생하는 바위솔도 그대로 둔다면 이렇게 될 것인가...
2010년 6월초 백두산 출사길에서..
큰솔나리가 있던 곳인데 흙이 부서져 내리는 곳이라 무척 위험한 곳...
이름을 알고 싶지만 알 길이 없다.
아직 성장하지도 않았음에 알아보기가 어렵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