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사람들은 이곳의 바위솔을 '연화바위솔'로 올리기도 하는데
찬찬히 들여다 보면 걍 정선바위솔처럼 보이기도 하고
어찌 또 보면 연화바위솔처럼 보이기도 하는데
이름이야 뭐건...
2025. 10. 29. 큰언니랑~
세 자매 단카에 29일날 언니들은 어때, 약속있어? 라고 묻지도 않고
큰언니에게만 29일날 청량산 갈건데 갈려? 라고 하고
언니네서 자고 김밥 싸들고 싸~아한 아침 공기를 뚫고 청량산엘 다녀 왔는데
작은언니는 무릎 때문에 산행이 어려운데다가 청량사는
그 오름새가 가파라서 더 더군다나...
그런데 오히려 알리는게 나았던가 싶기도 하다.
도감에는 -
연화바위솔을 '흰빛이 도는 녹색, 줄기에 난 것은 빽빽하게 어긋나며,
긴 타원상 주걱형,...끝이 뭉툭하거나 둥글다.'라고 기록되어 있다.
요걸 보면 연화바위솔? 정선바위솔?
하게 되려나..




아래건 둥근바위솔? 일까 싶기마저..ㅎ


다시 연화바위솔 비슷한 애들



바위솔은 척박한 곳에서도 잘 살아남으니
돌 틈에서도 풍성하게 자리를 잡았더라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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