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 10. 22. 여강에서~
휴무인데 집에 그냥 있자니 더 빈둥대기만 하고 누워있기 쉽상이라서
느즈막히 언니들에게 '강에나 갈까?' 카톡을 보냈더니
큰언니는 그랴... 작은언니는 큰조카가 엄마 보러 반차내고 온다나..
아쉽지만 큰언니랑 둘이서 느즈막하게 만나 여강 못 미쳐 음식점에서
돈등뼈시래기국을 맛없게 먹고 - 어쩜 그리도 짤 수가 있나. - 병원에서는
거의 싱겁게 먹기 때문에 이게 또 문제.. 너무 짜더라.

큰언니가 보내 온 내 사진~



내가 찍어 준 큰언니~


아래 사진은 단양쑥부쟁이를 찍으려고 내려 섰는데
미류나무 아래 언니가 모네의 그림이 생각나게 했던...
양귀비 핀 언덕에 양산 쓰고 있던 여자의 그림...ㅎ

하늘이 참 멋졌던 날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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