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나의 이야기

버드쟁이나물 - 자신없음

by swsonme 2015. 9. 8.

대부분 - 조금 일찍 피는 쑥부쟁이 비슷한 꽃은 버드쟁이나물로 보여졌다.

가을이 아니라 여름에 피는 꽃~

그런데 이 개체.. 꽃술이 두둑한 이 개체는 버드쟁이나물로 알고 찍었었지만 섞연찮어...

에라이.. 그냥 .. 이쁘니께.....ㅋㅋ

 

복희네 집 앞 논가에서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내가 좋아하는 사진 풍이다..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조금만 더 멀리 찍었어야 했는뎅...

 

 

 

 

2015. 9. 4. 알러지 때문에 출근은 하지 않고 과수원 앞...^^

 
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흰이질풀  (1) 2015.09.08
흰사마귀풀 - 단지 흰빛깔 때문에  (0) 2015.09.08
선이질풀 - 한 미모 2  (0) 2015.09.08
큰꿩의비름 - 언니들과 초가을 나들이  (0) 2015.09.08
별날개골풀 - 이름만 예뻐^^  (0) 2015.09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