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슷한 나무들이 있어서 이름찾기가 쉽잖았네.
2024. 7. 24. 언니들과 서해 쪽에서~~
가는털백미를 찍으러 가는 길에서도 보였고
나오는 길엔 자동차를 길가에 세우고
언니들은 차 안에 있고
얼른 튀어 올라가 몇 방 찍어 왔는데
헛개나무의 인상이 있어서 그걸까 싶었지만
꽃친구의 도움으로 '쉬나무'로 봄이 맞을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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