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부터 명아자여뀌가 사라지고 흰여뀌로 되었었노~
참으로 이름 따라 잡기가 쉽잖어.
익숙할라카면 바뀌고 또 바뀌고.. 잘들하셔...ㅠㅠ
2024. 10. 8일 여주 강변에서~
안개 자욱했던 날..
날씨가 흐리니 강물도 탁해 보이고 거무튀튀하다.
날씨가 차가워지니
여뀌들은 꽃망울을 부풀리지도 못하고
간신히 저 정도로..
얘는 녹색빛이 인데
유달라 보이기도 했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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