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꽃을 보면 원로가수인 이미자님의 섬마을이던가..
그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.
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
철새따라 .. 온 총각선생님
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
사랑한 그 이름은...
2023. 5. 9. 고성에서
빛이 좋았지만 바람이 불던...
그 옆에 살던
각시둥굴레 Polygonatum humile Fisch. ex Maxim.
도무지 속내를 엿볼수가 없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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