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기석위라지만 제법 튼실하니 엄마석위 덩치로 자라 보였어.
참 좋은 땅이라는 느낌이 드는게.. 주변 탐사를 해 보고 싶은데 말야.
너무 멀어. 진주 지방에 사는 꽃쟁이는 누굴까?
2023. 11. 7. 진주에서
석위랑
세뿔석위는 아직 못 본 것 같아. 사진이 없네.
바위손도 보이고..
진주바위솔 밑에 저것도 애기석위겠지?
멀어서 촛점이 흐리니 세뿔석위처럼...ㅎ
아래는 이 쪽 진주바위솔 쪽..
거긴 농가가 바로 옆에 있어서
바위들이 메말라 보이더라고.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Hylotelephium erythrostictum / 꿩의비름 (0) | 2023.12.04 |
---|---|
Hanabusaya asiatica (Nakai) Nakai / 금강초롱꽃 (0) | 2023.12.04 |
Aristolochia manshuriensis Kom. / 등칡 (0) | 2023.11.30 |
Gentiana zollingeri Fawc. / 큰구슬붕이 (0) | 2023.11.30 |
Aster ageratoides Turcz. / 까실쑥부쟁이 (0) | 2023.11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