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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야기

Orostachys margaritifolia Y.N.Lee / 진주바위솔

by swsonme 2023. 11. 28.

진주는 복 받은 땅 같았어.

진주바위솔도 그렇고 주변 땅이 매우 옥토로 보이더라..

 

2023. 11. 7.

 

 

 

 

잎사귀 색깔이 좀 다르던데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주변을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

이미 기운이 다 떨어진 상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애기석위 위에 둥지를 튼 진주바위솔

 

 

 

진주의 이 돌은 뭐지?

화강암?

 

 

너무 멀어.

누군가는 바위 위로 올라서서

사진을 찍었던가 본데..

그러다가 굴러 떨어질라..

 

 

바위가 저 쪽 보다는 매우 가파랐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람 손이 미치지 못할 곳이라

괜찮아 보임..

 

한번만 보고 말려는데

다른 곳 탐사를 더 해 보고 싶은...욕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