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주는 복 받은 땅 같았어.
진주바위솔도 그렇고 주변 땅이 매우 옥토로 보이더라..
2023. 11. 7.
잎사귀 색깔이 좀 다르던데..
주변을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
이미 기운이 다 떨어진 상태
애기석위 위에 둥지를 튼 진주바위솔
진주의 이 돌은 뭐지?
화강암?
너무 멀어.
누군가는 바위 위로 올라서서
사진을 찍었던가 본데..
그러다가 굴러 떨어질라..
바위가 저 쪽 보다는 매우 가파랐어
사람 손이 미치지 못할 곳이라
괜찮아 보임..
한번만 보고 말려는데
다른 곳 탐사를 더 해 보고 싶은...욕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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