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측으로 난 등산로를 따로 돌았는데 초입부터 노란꽃이 지천이었다.
노란색 꽃은 별로이나 내가 어디가서 또 갯고들빼기를 보겠나...
2023. 10. 17. 남쪽섬에서
척박한 바위 틈에서도 정말로 잘 사나 싶다.
식용일까? ㅎ
저런데서 어찌 살까 싶을 정도네.
가는잎향유 보다도 더 척박해 뵈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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