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이 꽃을 만났을 땐 어쩜 이리도 하얗고 깜찍하니 사랑스러운 꽃이 있을까 싶었는데
여기저기에서 흔하게 보이니 지나치는 일 조차 생기네.
2023. 4. 4
4. 21일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Viola raddeana Regel / 선제비꽃 (0) | 2023.07.30 |
---|---|
Chrysosplenium barbatum Nakai / 흰털괭이눈 (0) | 2023.07.27 |
Viola orientalis (Maxim.) W. Becker / 노랑제비꽃 (0) | 2023.07.27 |
Chrysosplenium pseudofauriei H. Lév./선괭이눈 (0) | 2023.07.25 |
Trigonotis radicans (Turcz.) Steven/거센털꽃마리 (0) | 2023.07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