얘도 건조한 사질토양에서 잘 사는 꽃인가 보다.
무덤 주변에도 있고 석회암 지대 쪽으로 보이는 듯..
2023. 5. 16
흰색의 꽃도 있었다.
언니들에게 잠깐 있으라 하고 찍었는데
약간 흐리게 할걸 너무 뭉개져서 좀 미안한 맘..
대부분은 실핏줄?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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