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충-여유^^
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며~
swsonme
2025. 1. 1. 08:56
2024. 12. 30.
AM 11시 ~~ 11:55
작은언니랑~~
향적봉이 보이면 저런 모습도 늘 같이 보이지.
줄 서서 인증샷 찍고 하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~
싸래기눈이 얼굴을 스치는
덕유산은 매우 침침했다.
저 아래
희미하게
산장이 보이네.
산장 주변
작은언니~
사진 좌측이 죄다 퍼렇게 나오는데
뭔지 모르것네...
??
언니가 찍은 나~
늘 내 사진이 없다며 이 날은 제법 찍긴 했는데
..요즘은 폰카도 꽤 괜찮아.
밝고 제법 선명하군.
되게 못생긴 나무가 되어 있는데
가다 보면 포토죤이 제법 나오는데 이곳도 그 한군데이다 싶어.
사람과 자연은 제법 잘 어울려~
이 때가 11:55